'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임스와 친구들의 또 다른 친구 공개…데이비드를 똑 닮은 그 친구는?

입력 2018-02-01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에브리원)
(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임스와 영국 친구들의 잊을 수 없는 또 다른 친구가 공개된다.

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임스의 가장 오래된 친구 롭 건틀렛이 소개된다. 11세 때부터 20년 넘게 제임스와 함께 했던 롭은 모험의 재미를 알게 해준 친구였다. 제임스와 롭은 영국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을 해 '올해의 모험가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롭은 알프스 몽블랑 등반 중 사고로 죽고 말았다. 남겨진 친구들인 제임스와 앤드류, 사이먼의 충격은 상당했다. 제임스는 충격에서 벗어나려 영국을 떠나 한국에 왔고, 앤드류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저희는 그냥 울었던 거 같아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제임스는 롭을 기리기 위해 지금도 모험을 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 누구보다도 롭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이는 바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최고령 친구 데이비드였다. 데이비드는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인 롭을 잃었다. 그동안 제임스를 아들로 대하며 그의 모든 것을 걱정했던 배경을 충분히 짐작케 했다.

안타까운 이들의 사연은 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4,000
    • +2.15%
    • 이더리움
    • 3,313,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4
    • +2.16%
    • 솔라나
    • 125,400
    • +3.98%
    • 에이다
    • 387
    • +4.31%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8.11%
    • 체인링크
    • 13,670
    • +3.0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