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530선 붕괴… 삼성전자 3%대 하락

입력 2018-0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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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2530선 아래로 하락했다.

2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8.85포인트(-1.51%) 하락한 2529.6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2.55포인트(-0.10%) 내린 2565.99에 개장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에 장중 2527.66포인트까지 하락했다.

외국인은 1665억 원, 기관은 1404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2959억 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06%), 증권(-2.73%), 철강금속(-2.39%), 비금속광물(-1.83%)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장주’ 삼성전자(-3.29%)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2.55%), 삼성전자우선주(-3.30%), 포스코(-2.91%), 네이버(-0.43%),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등 줄줄이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38포인트(-1.69%) 하락한 802.8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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