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노펙스, 정부 미래차에 5년간 35조원 투자…핵심기술 개발 중 ↑

입력 2018-02-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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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가 상승세다. 국내 최초 불소계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국산화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2일 오후 2시 6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인대비 4.08% 상승한 53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노펙스는 불소계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국책과제에 대해 올해 5월 국책과제가 완료되고, 7월에 최종보고서가 나오면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노펙스는 지난 2015년 ‘자동차 연료전지용 과불소계 술폰산 이오노머(수소이온전달물질)-PTFE 강화막 국산화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소차용 연료전지 분리막은 불소계 소재인 이오노머와 PTFE로 구성된 분리막(강화막)으로 연료(수소)와 산화제(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분리하고 연료극에서 생성하는 수소이온을 공기극까지 운반해 전기를 생산하게 하는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다.

한편, 정부는 2022년까지 앞으로 5년간 전기·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에 민관 합동으로 35조원 이상을 투자해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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