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종업원 가장 늘은 기업 '이마트'…현대차·스타벅스 등도 늘어

입력 2018-02-04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 간 종업원 수 증가 추세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고용 창출 업종은 제조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종업원수 최다 증가 기업은 이마트였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공정위 대규모기업집단 공시자료를 통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30대 그룹의 종업원 300인 이상 계열사 종업원 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종업수가 가장 많이 늘은 기업은 이마트(1만5307명)였다. 이어 현대차(9906명), 스타벅스코리아(6958명), CJ CGV(6525명), LG화학(572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3년간 종업원 수가 많이 늘어난 기업은 삼성웰스토리, 스타벅스코리아(4857명), 현대자동차, LG화학, 삼성물산 순이이었으며 1년간은 CJ올리브네트웍스, 롯데쇼핑, 삼성웰스토리, 스타벅스코리아, LG화학이었다.

업종별로는 최근 5년간은 제조업(3만2609명 증가), 도소매업(3만2022명), 숙박음식점(1만5723명) 순으로 종업원이 많이 늘었고 최근 3년간은 숙박음식점(1만6011명), 제조업(1만5868명), 도소매업(7535명) 였다.

최근 1년간은 도소매업(9421명), 숙박음식점(5986명), 제조업(4218명) 순으로 종업원이 증가했다.

유환익 한경연 정책본부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제조업, 숙박음식업, 도소매업의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자리 창출이 정부의 중요한 국정목표인 만큼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있는 기업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제도와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6,000
    • -1.52%
    • 이더리움
    • 2,876,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1.98%
    • 리플
    • 2,163
    • -1.14%
    • 솔라나
    • 127,100
    • -1.47%
    • 에이다
    • 413
    • -4.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2.98%
    • 체인링크
    • 12,800
    • -4.41%
    • 샌드박스
    • 127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