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내달 30일까지 여객선ㆍ낚시어선 등 해양수산 6243개소 안전대진단

입력 2018-02-04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30일까지 여객선, 낚시어선 등 해양수산 분야 약 6200개소에 대한 안전대진단이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여객선, 낚시어선, 국가어항, 항만시설 등 해양수산 분야 총 6243개소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3179개소)보다 약 2배가량 점검대상을 확대해 6243개소의 여객선, 낚시어선, 국가어항, 항만시설 등에 대해 분야별 맞춤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생한 낚시어선 충돌사고를 계기로 올해에는 점검대상 낚시어선 수를 3배로 확대했다.

지자체에 등록된 낚시어선 약 4500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표를 마련해 지자체, 선박검사기관,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수가 필요한 공공시설은 자체 재원으로 즉각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소유자ㆍ관리자에게 통지해 즉시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시설물에 관해서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추가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해수부는 관련분야 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점검단’을 구성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살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안전신문고’ 누리집과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App)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하거나 제도개선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안전대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최성용 해수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기회에 해양수산분야 안전관리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미비한 사항을 발굴ㆍ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3,000
    • +3.7%
    • 이더리움
    • 3,057,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6.85%
    • 리플
    • 2,154
    • +6.9%
    • 솔라나
    • 128,000
    • +8.57%
    • 에이다
    • 417
    • +7.47%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1.94%
    • 체인링크
    • 13,230
    • +6.69%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