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롯데마트, 부자재 없애고 가치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

입력 2018-02-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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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이번 설 선물세트로 불필요한 부자재를 없애고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한 실속형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일반적인 선물세트가 포장상자와 덮개, 보자기 혹은 쇼핑백으로 구성된 데 비해 롯데마트가 준비한 실속형 선물세트는 포장 용기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비용을 줄였다. 줄어든 원가는 가격에 반영해 같은 상품 대비 20%가량 가격을 낮추는 대신 상품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썼다.

롯데마트는 실속 선물세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과일 선물세트 3종은 유기농 PB(자체상표) 브랜드인 ‘해빗(Hav‘ea)’ 상품으로 구성했다. 우수관리농산물제도(GAP) 인증을 받은 과일을 담은 ‘해빗 사과, 배(사과 3개, 배 3개)’, ‘해빗 사과(6개)’, ‘해빗 배(6개)’를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추가로 15%를 할인한 2만46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호두, 구운 아몬드, 코코넛 피너츠 등 견과류가 담긴 ‘너츠박스 실속형 선물세트’는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10만 원 이하 설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크기와 당도를 엄선한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사과(12개)’,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사과·큰 배(사과 5개, 배 4개)’와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배(9개)’를 각 9만9000원에, 사과 유명 산지인 밀양 사과를 담은 ‘밀양 얼음골 자이언트 사과(9개)’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9개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덤 행사도 진행한다.

또 하나의 선물세트로 1등급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맛 볼 수 있는 ‘한우 냉장 간편포장 한 마리 세트(1등급 한우 등심·안심·채끝·국거리·불고기 각 200g)’는 9만9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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