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루피타 뇽,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

입력 2018-02-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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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타 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루피타 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루피타 뇽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로 2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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