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삼강엠앤티가 324억 원 규모의 플랜트 TCO 전기룸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대우조선해양',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일부터 2019년 7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24억2001만7334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7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11시 40분 현재 삼강엠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5%(60원) 떨어진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