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괌 공항면세점 사업권 상실 위기… “결과 지켜볼 것"

입력 2018-02-05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면세점이 괌 공항면세점 사업권을 잃을 위기다.

5일 롯데면세점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영국의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는 ‘상급 법원, 괌 공항 면세점 입찰 무효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2012년 면세점 입찰 무효에 대한 DFS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는 입찰을 통해 세계 면세점 1위 사업자인 DFS를 제치고 2012년 괌 공항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DFS는 롯데에 앞서 괌 공항면세점을 30년 동안 운영해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일은 면세점 사업자 DFS와 괌 공항공사 간의 소송에 따른 것으로 최종 결과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입찰 과정을 두고 진행되고 있는 양 측의 분쟁에서 롯데면세점이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면세점은 괌 공항면세점은 최종적으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롯데면세점이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3]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이행현황)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1,000
    • +0.17%
    • 이더리움
    • 3,217,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21%
    • 리플
    • 2,105
    • -0.05%
    • 솔라나
    • 135,900
    • +1.04%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1
    • +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33%
    • 체인링크
    • 13,770
    • +1.92%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