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ㆍDQ월드, '안전한 인터넷의 날' 캠페인

입력 2018-02-06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8~12세 자녀 둔 서울 지역 유니세프 후원자 대상 '부모 특강' 진행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월 6일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을 맞아 어린이 디지털 지능(DQ)을 높이는 디큐에브리차일드(#DQEveryChild)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이용 시간 조절ㆍ사이버 폭력 대처ㆍ사이버 보안ㆍ디지털 발자국 관리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부모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오는 10일 8~12세 자녀를 둔 서울 지역 유니세프 후원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국제적인 디지털 교육 싱크탱크 DQ 인스티튜트와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8~12세 어린이의 DQ 향상을 위한 10시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DQ 월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DQ 인스티튜트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DQ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8~12세 아동의 56%가 사이버 왕따, 게임 중독, 거짓 정보, 온라인 그루밍 등 사이버 위험에 적어도 한 번 이상 노출 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의 스마트폰을 갖고 소셜미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어린이의 경우, 사이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70%나 되고 디지털 기기나 미디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1주일에 12시간 이상 늘어나게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모바일 인터넷 보급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5개 국 가운데 8번째로 높은 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글로벌 아동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DQ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7,000
    • -3.19%
    • 이더리움
    • 3,09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2.12%
    • 리플
    • 2,115
    • -4.39%
    • 솔라나
    • 130,700
    • -1.88%
    • 에이다
    • 404
    • -2.88%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3.07%
    • 체인링크
    • 13,220
    • -0.6%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