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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셀럽’들이 인정한 최고의 오디오 브랜드인 Beats는 2006년 Dr.Dre와 Jimmy lovine이 설립했으며, 2014년 7월 Apple Inc.에 인수됨에 따라 Apple의 일부가 됐다.
이번 국내 공식 총판 계약 체결을 위해 입찰 경쟁을 거친 에이케이유통이 글로벌 브랜드 Beats의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디지털•오디오 제품 유통에 대한 노하우와 Apple과의 비즈니스 경험, 2014년부터 국내 유일의 Beats 공식 온라인 판매점으로 축적된 마케팅 능력과 프로모션 능력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83년부터 유통사업을 시작한 에이케이유통의 이성무 대표는 30년이 넘게 디지털•오디오 제품 유통 노하우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Apple 국내 총판 및 대리점, 애플 전문 전시매장, Apple Premium 매장인 Alife의 설립/운영 등 Apple과의 오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온 바 있다.
특히 2014년부터 Apple의 국내 유일의 Beats 공식 온라인 판매점으로 11번가, G마켓 등과 같은 오픈마켓과 GS SHOP 등 백화점 종합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Beats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BOSE, SHURE, ION, Audio-Technica 등 다양한 오디오 브랜드 판매를 진행하며 오디오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성무 대표는 "에이케이유통이 보유한 유통에 대한 노하우와 Apple과의 오랜 비즈니스 경험, Apple의 국내 유일 Beats 공식 온라인 판매점 운영 능력을 접목해 최고의 오디오 브랜드인 Beats의 뛰어난 사운드를 보다 다채롭고 효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