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존슨, 2.존 람, 3.스피스, 8.매킬로이, 10.데이, 16.우드랜드, 45.김시우, 546.우즈

입력 2018-02-0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사진=타이어 우즈닷컴)
▲타이거 우즈(사진=타이어 우즈닷컴)
◇세계골프랭킹(6일)

1.더스틴 존슨(미국) 10.7416점

2.존 람(스페인) 9.3669

3.조던 스피스(미국) 8.6435

4.저스틴 토마스(미국) 7.4435

5.저스틴 로즈(잉글랜드) 7.4435

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7.2584

7.리키 파워(미국) 6.6884

8.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9578

9.브룩스 켑카(미국) 5.8972

10.제이슨 데이(호주) 5.8000

26.게리 우드랜드(미국) 3.4070

45.김시우(한국) 2.5206

61.체즈 레비(미국) 2.1467

546.타이거 우즈(미국) 0.2980

▲게리 우드랜드(사진=PGA)
▲게리 우드랜드(사진=PGA)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골프랭킹 1위를 51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한 게리 우드랜드가 53위에서 26위로 껑충 뛰었다.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한 체즈 레비도 93위에서 61위로 상승했다. 1라운드 뒤 왼손목 통증으로 기권한 마쓰야마 히데키는 저스틴 로즈와 순위를 맞바꿔 6위에 내려갔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23ㆍC대한통운)가 45위에 가장 높은 랭킹에 올라있다.

683주 동안 1위를 했던 타이거 우즈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539위에서 546위로 밀려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13,000
    • +3.11%
    • 이더리움
    • 2,830,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487,900
    • +0.06%
    • 리플
    • 3,479
    • +3.7%
    • 솔라나
    • 198,000
    • +7.84%
    • 에이다
    • 1,092
    • +4.3%
    • 이오스
    • 747
    • +1.22%
    • 트론
    • 327
    • -1.51%
    • 스텔라루멘
    • 40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00
    • +0.54%
    • 체인링크
    • 20,340
    • +4.85%
    • 샌드박스
    • 422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