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에스가 탄소나노 소재 개발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엠앤에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4.86%(440원) 상승한 3400원을 기록중이다,
엠앤에스는 지난 6일 연간 5500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BK21 물리사업단의 이영희 교수팀은 알루미늄과 탄소나노튜브를 결합한 신소재 제조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개발된 신소재는 알루미늄보다 3배이상 강하고 중량은 강철 대비 20% 이상 줄일 수 있어 경제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