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비즈 보너스 카드' 출시

입력 2008-03-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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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개인사업자 대표를 대상으로 주유소와 4대 대형 할인점에서 결제금액의 최대 5%를 예스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0만점이 넘으면 현금으로 돌려주는 '비즈 보너스(BIZ Bonus) 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카드는 모든 주유소(LPG포함)와 4대 할인점(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홈에버)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5%를 적립해 준다. 구체적으로 최근 90일간 신용구매실적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5% ▲90만원 이상시 3% ▲90만원 미만시 기본 적립률인 0.3%를 예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아울러 주유소와 4대 할인점의 사용금액을 합하여 월 20만원까지 이용실적에 따른 포인트 적립률(5%, 3%, 0.3%)이 적용되고 2십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기본 적립률인 0.3%를 적용한다.

기타 해외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 1%, 일반가맹점에서는 0.3%의 예스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와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최초 1년간 매월 최대 2천원 할인된다. 그 밖에도 카드사용실적에 따라 외환은행 인터넷 이체수수수료나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서비스도 제공된다.

김진우 카드마케팅팀 차장은 "비즈 보너스카드는 포인트 적립률이 높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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