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중요사항 기재누락’ 전방ㆍ더존비즈온에 과징금

입력 2018-02-08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선위 제3차 정례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자산양수도 관련 중요사항을 기재누락한 전방과 더존비즈온에 각각 과징금 부과 조치를 내렸다.

증권선물위원회는 7일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공시의무를 위반한 전방과 더존비즈온에 각각 270만 원, 745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방은 지난해 3월 29일 이사회에서 서울시 강서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2016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4841억1000만 원)의 10.04%에 해당하는 486억 원에 양도하기로 결의하고 당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으나 해당 보고서에 중요사항인 양도가액에 대한 외부평가기관의 평가의견을 기재하지 않았다.

더존비즈온은 작년 5월 8일 이사회에서 서울시 성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016년 말 연결기준 자산총액(2364억9000만 원)의 25.37%에 해당하는 60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의하고 당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 ‘매도인이 건물의 일부 소유자이며, 타인 소유부분 중 일부는 경매 진행 중인 사실’ 등 거래의 이행요건과 부대요건, 제약요건 등 투자판단 관련 중요사항을 기재하지 않았다.

증선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덕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29]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4.12)

대표이사
김용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1,000
    • +1.78%
    • 이더리움
    • 3,08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52%
    • 리플
    • 2,124
    • +1.19%
    • 솔라나
    • 128,000
    • -0.54%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35%
    • 체인링크
    • 13,020
    • -0.2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