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 패스' 확대… 전 세계 여행지 70곳 여행상품 할인

입력 2018-02-08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0여개 여행상품 할인, 일본 특화 혜택, 항공권 쿠폰 지급

(사진제공= SK텔레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이 설 연휴 해외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T멤버십 글로벌 혜택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해외 여행지 70여 곳의 5000여개 여행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T멤버십 글로벌 패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 일본 도쿄 롯데면세점 긴자점 등 다양한 일본 특화 혜택과 T멤버십 전 고객에게 티웨이항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T멤버십 글로벌 패스의 혜택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존 글로벌 혜택(해외 여행지 7곳 24개 여행상품) 대비 지역은 10배, 여행상품 수는 200배 가까이 늘렸다. 특히 인기 여행지인 홍콩, 베트남, 필리핀 등의 혜택을 집중 강화했다. T멤버십 글로벌 패스를 이용하면 전세계 인기 여행지 70여곳 5000여개 여행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명소 티켓(홍콩 디즈니랜드 티켓 등 500여개) △현지 투어(베트남 다낭∙호이안 투어 등 2500여개) △액티비티(필리핀 보라카이 선셋 세일링 보트 체험 등 2000여개)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여행상품 중 △홍콩 터보제트 페리 탑승권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관람권 등 1000여개는 실시간 예약도 가능하다. 현지 결제 후 즉시 이티켓(e-ticket)을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여행객이 늘고 있는 일본 특화 혜택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여름 ‘오키나와 T멤버십’을 출시한 데 이어 도쿄 롯데면세점 긴자점과 제휴해 도쿄 특화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SK텔레콤 오는 5월 8일까지 롯데면세점 긴자점 내 증정데스크를 방문하는 T멤버십 고객에게 ‘도쿄 메트로 1일 패스(900엔)’을 증정한다. 해당 패스를 활용하면 24시간 동안 도쿄 내 13개 지하철 노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 긴자점 내 증정데스크에서는 T멤버십 고객에게 롯데면세점 긴자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엔 상품권을 증정하고, ‘롯데면세점 VIP 실버 등급’(5~10% 할인 혜택 제공)도 부여한다.

T멤버십 고객은 도쿄 외에도 일본 전역에서 다양한 특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일본 최대 료칸 숙박 예약 앱인 ‘리럭스’ 이용 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관광객이 자주 찾는 료칸 6곳은 10%, 그 외 료칸 1000여곳은 6%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동남아, 대양주 등에 약 40여개 취항지를 두고 있는 티웨이항공과 제휴, T멤버십 전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T멤버십 고객은 분기마다 국제선 1만원 할인 쿠폰 2장과 국내선 5000원 할인 쿠폰 1장을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78,000
    • -0.93%
    • 이더리움
    • 2,71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450,800
    • +0.31%
    • 리플
    • 3,064
    • -0.65%
    • 솔라나
    • 177,600
    • -3.22%
    • 에이다
    • 967
    • -2.22%
    • 이오스
    • 1,198
    • +0.93%
    • 트론
    • 351
    • +0%
    • 스텔라루멘
    • 39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50
    • -1.39%
    • 체인링크
    • 19,500
    • -2.5%
    • 샌드박스
    • 391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