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농식품 수출 13.7%↑…1월 기준 최대

입력 2018-02-0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별 농식품 수출 실적(농림축산식품부)
▲국가별 농식품 수출 실적(농림축산식품부)

지난달 농식품 수출이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세안 시장 수출은 일본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농식품 수출액은 5억5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3.7% 증가했다. 기존의 1월 기준 최대 실적이었던 2015년 4억9400만 달러를 크게 웃돈 규모다.

아세안 지역 수출은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1억1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3.6% 늘며 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한 일본을 제치고 최대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사드 보복 등으로 지난해 수출이 10% 감소했던 중국은, 전년보다 8.0% 증가한 6900만 달러에 그쳤다.

농식품부는 아세안 등 수출시장 다변화와 대(對)중 관계개선에 따른 중국시장 집중공략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달부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수출마케팅 사업과 수출업체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세안 시장은 80개 이상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한국산 농식품 상설 판매관을 구축하고, 젊은 층을 공략할 수 있는 간편식‧영유아식품 등의 맞춤형 상품개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안광현 농식품부 수출진흥과 사무관은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원화강세 등 수출 장애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식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12,000
    • -2.65%
    • 이더리움
    • 2,920,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6%
    • 리플
    • 2,167
    • -9.48%
    • 솔라나
    • 126,500
    • -5.31%
    • 에이다
    • 415
    • -6.3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0
    • -7.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4.76%
    • 체인링크
    • 12,990
    • -4.34%
    • 샌드박스
    • 128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