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우정비에스씨가 39억 원 규모의 (주)바이로메드 동물실험시설 설계 및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바이로메드',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7일부터 2019년 2월 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9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1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8일 현재 우정비에스씨는 전 거래일 대비 0.66%(15원) 오른 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