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골프꿈나무들과 7주간 중국에서 전훈

입력 2018-02-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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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의 골프꿈나무들이 동계 전훈을 마쳤다.
▲최경주재단의 골프꿈나무들이 동계 전훈을 마쳤다.
골프꿈나무들이 최경주와 함께 겨울 전지훈련을 마쳤더.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7주간 중국 광저우 그랜드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주니어선수들을 위해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최경주는 자신의 주특기인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샷(진흙을 이용한 연습) 등의 골프 샷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과 상담을 통해 최경주 골프꿈나무의 멘토 역할도 했다.

이번 최경주재단 동계훈련은 7차전에 걸친 자체 평가전과 실전 라운드를 통해 최경주 골프꿈나무들은 골프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동계훈련은 다양한 외부 강사진을 초빙해 골프 트레이닝, 미술 심리치료, 골프 룰 및 비전 교육을 함께했다. 골프 기술 외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번 훈련에는 데니스 골프, 바이네르, 자생한방병원, LG생활건강, 문정아 중국어 등이후원했다.

최경주 이사장은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동계훈련에 매진한 모든 골프꿈나무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7주간의 동계 훈련을 통해 각자 올해 목표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0년째 변함없이 재단을 지지해주는 후원 기업 및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재단에서도 이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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