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진도 4.6규모의 여진이 발생함에 따라 북구 용흥동 산109-2에 설치된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의 계측치를 확인한 결과, 변위발생 등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경북도·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해 땅밀림 피해지역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림청은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진도 4.6규모의 여진이 발생함에 따라 북구 용흥동 산109-2에 설치된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의 계측치를 확인한 결과, 변위발생 등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경북도·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해 땅밀림 피해지역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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