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유비쿼스가 44억 원 규모의 2018년 UTP통합모뎀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식회사 케이티',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9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4억2678만5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2일 현재 유비쿼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7%(350원) 떨어진 2만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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