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102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1억9344만863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3일 9시 29분 현재 DMS은 전 거래일 대비 2.84%(200원) 오른 7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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