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업체들의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브랜드는 이미 업계에 넓게 퍼져있지만 타운하우스 전용 브랜드를 사용하는 업체는 아직 많지 않다.
동문건설이 이번에 선보이는 타운하우스 브랜드인 ‘윈슬 카운티’는 최고의 영예를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뜻하는 Winsle (Winner’s Castle, Win+Castle의 합성어)과 ‘공동체’를 뜻하는 영어단어 County의 새로운 조합으로 탄생하였으며, 최고의 영예를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의 공동체, 새로운 삶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한편, 동문의 첫 타운하우스 브랜드 '윈슬카운티'는 동문건설의 '아성'격인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