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1억2018만2193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6억5224만2363원, 당기순이익은 8억8144만3983원으로 각각 1.6%, 7.9% 늘었다.
회사 측은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8-02-13 12:45
서울제약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1억2018만2193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6억5224만2363원, 당기순이익은 8억8144만3983원으로 각각 1.6%, 7.9% 늘었다.
회사 측은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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