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책임경영강화를 위해 최대주주인 김흥준씨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경인양행 부회장, 경인합성 대표이사, 엔씨소프트 부사장, 나모인터랙티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입력 2008-03-12 10:59
경인양행은 책임경영강화를 위해 최대주주인 김흥준씨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경인양행 부회장, 경인합성 대표이사, 엔씨소프트 부사장, 나모인터랙티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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