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해 652억76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해 658억2100만 원의 손실을 나타냈다. 매출액은 3.7% 감소한 3조4946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을 "글로벌 판매 감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 및 적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652억76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해 658억2100만 원의 손실을 나타냈다. 매출액은 3.7% 감소한 3조4946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을 "글로벌 판매 감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 및 적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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