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해 매출액은 1842억 원으로 24.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62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태광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해 매출액은 1842억 원으로 24.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62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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