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사망...“태움→사직→인력난→또 태움 반복”, “정확한 수사 이뤄져야”

입력 2018-02-1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 대형병원 간호사가 선배 간호사의 괴롭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입니다. 해당 대형병원 간호사는 설 연휴인 18일 오전 아파트 고층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습니다. 간호사의 남자친구는 온라인에 여자친구의 죽음이 개인적인 이유때문이 아니라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괴롭히며 가르치는 ‘태움(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 에 괴로워했다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병원측은 일단 ‘태움’과 같은 직장내 괴롭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과거에도 몇 차례 문제로 불거졌던 간호사의 ‘태움’ 문제가 불거지며 네티즌들도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태움 때문에 간호사들이 사직하면 인력난에 또 태움, 반복”, “간호사 태움문화 고질적인데도 병원은 문제의식 없다” 등의 반응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3.47%
    • 이더리움
    • 3,195,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
    • 리플
    • 2,118
    • +2.17%
    • 솔라나
    • 135,600
    • +4.87%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62%
    • 체인링크
    • 13,520
    • +3.68%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