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인포마크가 58억 원 규모의 FRIENDS 스마트 스피커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라인프렌즈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8억2583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1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9일 10시 6분 현재 인포마크는 전 거래일 대비 0.48%(100원)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