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선착순 분양 돌입

입력 2018-0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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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0년 81.1%의 점유율을 기록한 이래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 공급의 90% 벽을 돌파한 2015년 이후 3년 연속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종합부동산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의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이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간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일대에 들어서며,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꾸려졌다. 건물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층 오피스텔, 4층에 아파트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원룸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구 9형)와 33㎡(구 14형) 등 62실, 아파트는 총 154세대 규모, 전용면적 ▲59㎡A 26세대 ▲59㎡B 26세대 ▲63㎡A 26세대 ▲63㎡B 50세대 ▲63㎡C 26세대 등 5가지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또한, 총 24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마련됐으며, 24~25층에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는 하늘정원이, 14층에는 피난안전층이 들어서며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대전과 세종시를 잇는 거점도시로써 주거, 산업, 상업, 생태, 문화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KTX 서대전역이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있으며, 추후 지하철 2호선(트램) 및 광역철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를 통한 인접 지역 진, 출입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서대전역, 용두환승역(신설), 서대전네거리역을 잇는 철도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가수원-논산 구간의 29.3km에 이르는 철로를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진행 되고 있어 대전의 교통 요충지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서대전공원, CGV, 음식특화거리 등의 문화 시설과 오류초교, 글꽃초중교, 동산고교 및 시내학원가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며,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의 대형쇼핑시설도 위치해 있다.

한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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