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상품] 대신증권 ‘대신로보어드바이저’…펀드형 수수료 업계 최저

입력 2018-02-20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을 접목시킨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대신금융그룹의 금융·IT 역량을 집약시켜 자체 개발한 ‘대신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3가지 형태로 구성되며 알고리즘 기반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통해 인간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한다. 운용보수 없이 수익의 10%만 성과보수로 받는다.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자문형 수수료는 무료, 펀드형의 판매수수료는 0.05~0.1% 수준으로, 운용책임은 강화하고 고객의 부담은 낮췄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최근 비용을 줄여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는 투자 전략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비용에도 복리가 적용되고 수수료나 운용보수 등 비용을 낮추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새 투자처로 대신로보어드바이저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대신증권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챗봇 ‘벤자민’ 서비스도 선보였다. AI를 활용해 24시간 365일 모바일을 통해 고객의 민원과 문의사항을 해결하는 서비스다.

특히 벤자민에는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돼 현재 기본적인 업무 응대와 일상 대화가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음성인식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고객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주식의 현재 상태 진단까지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15,000
    • +2.68%
    • 이더리움
    • 2,82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86,900
    • -0.12%
    • 리플
    • 3,538
    • +4.67%
    • 솔라나
    • 198,300
    • +7.42%
    • 에이다
    • 1,105
    • +5.64%
    • 이오스
    • 738
    • -0.81%
    • 트론
    • 329
    • -1.5%
    • 스텔라루멘
    • 408
    • +0.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30
    • +0.12%
    • 체인링크
    • 20,400
    • +3.66%
    • 샌드박스
    • 417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