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지전자, 정부 세계 최초 내년 3월 5G 상용화 추진 ↑

입력 2018-02-20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소식에 삼지전자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삼지전자는 전날보다 2.70%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A모닝' 포럼에 참석해 "내년 3월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기술을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특히 "주파수 사용료를 낮춰 통신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삼지전자의 5G 관련 장비 개발이 부각돼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지전자는 앞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는 점에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삼지전자는 LG유플러스의 메인벤더로 기존의 무선통신장비 위주의 연구개발을 통해 중계기 및 스몰셀 등 5G 관련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지전자는 LG유플러스 광중계기 전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4G 투자가 진행될 당시 3년에 걸쳐 약 1200억 원 규모의 LTE 중계기를 납품한 이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삼지전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75억 원, 영업이익은 815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결 손익의 핵심은 자회사 에스엠에이티와 세일이엔에스의 견조한 실적 및 2차전지장비와 태양광 사업부의 성장성이며 5G 조기 상용화에 대한 기대까지 더한다면 실적은 더욱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각자대표이사 박두진, 이태훈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9%대 상승해 5580선 회복⋯코스닥 역대 최대 상승률 기록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9,000
    • +5.44%
    • 이더리움
    • 3,097,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3.65%
    • 리플
    • 2,072
    • +4.17%
    • 솔라나
    • 132,300
    • +5.5%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75%
    • 체인링크
    • 13,520
    • +5.21%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