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모교 폐교 소식에 선행…“졸업생에게 교복비 지원”

입력 2018-02-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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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투데이DB)
▲방탄소년단 지민(이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폐교를 앞둔 모교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지민의 모교인 부산 금정구 회동초등학교가 36년 만에 폐교한 된 가운데 지민과 아버지의 따뜻한 선행이 전해졌다.

이날 졸업식에서 지민은 모교 재학생 전원에게 방탄소년단 사인 CD를 선물했다. 또한 졸업생 일부에게 중학교 동·하복 교복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지민은 폐교가 결정된 지난해부터 약 2년 동안 졸업생들의 교복비를 부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두 사실이다. 지민 군의 아버지께서 폐교를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선행을 베푸셨다”라고 전했다.

한편 회동초등학교를 비롯해 지민이 졸업한 윤산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한국예고) 역시 폐교됐거나 폐교를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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