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디엔에이링크가 15억 원 규모의 '2018: 한국인 특이 유전변이 칩을 이용한 한국인 인구집단 유전체 정보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질병관리본부', 계약 일자는 2018년 2월 21일, 계약 기간은 2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5억4545만4545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4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2일 9시 55분 현재 디엔에이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0.74%(50원) 떨어진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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