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5억2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6억8700만원, 순이익은 26억62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8.6%, 352.9% 증가했다. 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서초동 본사사옥의 매각 및 매도가능증권의 처분이익이 증가했기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제품가공중 수출단가하락과 원부자재의 가격상승으로 영업익이 적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13 16:18
동산진흥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5억2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6억8700만원, 순이익은 26억62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8.6%, 352.9% 증가했다. 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서초동 본사사옥의 매각 및 매도가능증권의 처분이익이 증가했기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제품가공중 수출단가하락과 원부자재의 가격상승으로 영업익이 적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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