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3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축소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32%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9억8000만원으로 적자축소됐다.
회사측은 임뮤포르테 등 바이오사업의 매출이 증가해 매출액이 증가했고 부실 자산 상각 및 대손처리 등 비현금
성 자산의 손실규모, 사옥매각으로 인한 영업외 수익증가로 이같은 실적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3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축소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32%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9억8000만원으로 적자축소됐다.
회사측은 임뮤포르테 등 바이오사업의 매출이 증가해 매출액이 증가했고 부실 자산 상각 및 대손처리 등 비현금
성 자산의 손실규모, 사옥매각으로 인한 영업외 수익증가로 이같은 실적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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