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직관’하는 대통령과 ★들...김연아는 피겨ㆍ스켈레톤

입력 2018-02-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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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청와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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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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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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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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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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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 인스타그램)

(션 인스타그램)
(션 인스타그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직관(직접 관람)하고 있는 인사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를 찾아 쇼트트랙 여자 1500m·남자 1000m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최민정은 금, 서이라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죠. 위 사진은 당시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 어깨너머로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입니다. 쇼트트랙 응원에 나선 스타들에게도 여럿입니다. 배우 강소라, 하석진, 전효성도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은 모습을 SNS에 올렸죠. 뮤지션 션은 ‘요즘 핫’한 여자컬링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는 그녀답게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윤성빈, 김지수가 출전한 스켈레톤 경기장에 도 등장해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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