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바이오 신사업 추진할까…200억 투자유치 완료

입력 2018-02-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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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가 40억 원의 유상증자와 160억 원의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세화아이엠씨는 이달 19일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 경영진을 선임했다. 이후 첫 번째 자금 납입을 마무리하면서 기존 사업인 타이어 몰드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임시주총에서 세화이엠씨는 신규 경영진 인선 외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도 완료했다.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 주체 중에서 KCNI스타바이오펀드가 유상증자 40억 원과 전환사채 60억 원 등 총 100억 원의 자금을 투자했다. 이에 따라 세화이엠씨가 향후 바이오 사업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돼 왔다.

회사 측은 아직 공식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투자자금 납입이 완료됐기 때문에 조만간 구체적인 경영 청사진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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