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계속적인 상장유지를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1차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이에 따라 주권의 93.5%를 보유한 E1이 다각적인 매각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매각 물량이나 시기, 방법 등은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6개월 이내 이와 관련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14 10:25
LS네트웍스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계속적인 상장유지를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1차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이에 따라 주권의 93.5%를 보유한 E1이 다각적인 매각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매각 물량이나 시기, 방법 등은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6개월 이내 이와 관련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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