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박규영, 오승훈, 이이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괴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하는 소년과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 그리고 그 두 소년 사이에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의 이야기.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10대들의 권력과 폭력의 비극을 그린 청춘느와르 영화로 3월 8일 개봉한다.
‘괴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하는 소년과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 그리고 그 두 소년 사이에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의 이야기.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10대들의 권력과 폭력의 비극을 그린 청춘느와르 영화로 3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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