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1차 주행 2위…메달 가능성 'UP↑'

입력 2018-02-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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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24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1차 주행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24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1차 주행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1차 주행에서 전체 29개 출전팀 중 2위를 기록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원윤종, 전정린, 서영우, 김동현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은 24일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4인승 1차 주행에서 48초6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날 남자 봅슬레이 4인승 1차 주행에서 첫 주자로 경기에 나선 한국 대표팀은 트랙 레코드를 세우며 사실상 상위권의 기록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1차 주행 1위는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가 이끄는 독일 팀으로 한국보다 0.11초 앞선 48초54를 기록했다.

3위는 니코 발터가 파일럿으로 나선 다른 독일 팀으로 한국보다 0.09초 뒤진 48초74다.

남자 봅슬레이 4인승의 최종 순위는 이날 1, 2차 주행 기록과 25일 오전 펼쳐지는 3, 4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서 매긴다.

이에 따라 1차 주행에서 2위로 경기를 마친 한국은 남은 3차례의 주행을 잘 마치면 충분히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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