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소폭 하락세… 에이다·라이트코인 상승

입력 2018-02-2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부분의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가 소폭 하락세를 맞고 있다. 급격한 하락은 멈췄지만, 추가 하락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50분 현재 1비트코인 당 가격(1BTC)은 전일대비 37만4000원(3.24%) 하락한 1115만9000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98만2000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1만2000원(1.2%) 하락했고, 리플은 1053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21원(1.95%) 떨어졌다.

이밖에 비트코인캐시 136만4000원(3.05% 하락), 이오스 8980원(4.67% 하락), 대시 68만5000원(2.28% 하락), 이더리움클래식 6.74% 하락), 퀀텀 2만9150원(2.83% 하락), 비트코인골드 12만6100원(2.47% 하락), 지캐시 45만4500원(2.04% 하락)으로 거래됐다.

전일대비 상승한 코인(가상화폐 약칭)은 라이트코인와 모네로 2종이었다. 라이트코인은 25만3600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2.63%, 모네로는 32만2500원으로 전일대비 1.44% 상승했다.

업비트에선 에이다가 380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6.44% 상승했고,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가 196원에 거래돼 0.51% 올랐다.

해외에선 1만 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후 9000달러대 중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피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535달러에 거래됐다.

해외보다 국내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김치프리미엄'은 8.9%(환율 1074 기준)이었다.

업계에선 상승이나 하락 어느 쪽으로 시장이 형성될 지 예측할 수 없는 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전문트레이더는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장이다"며 "단기 트레이더들은 신중히 매매에 뛰어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4,000
    • +5.51%
    • 이더리움
    • 2,983,000
    • +9.75%
    • 비트코인 캐시
    • 737,500
    • +4.02%
    • 리플
    • 2,110
    • +6.08%
    • 솔라나
    • 129,000
    • +12.08%
    • 에이다
    • 443
    • +16.27%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41
    • +9.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7.43%
    • 체인링크
    • 13,590
    • +13.06%
    • 샌드박스
    • 132
    • +1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