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엠플러스가 59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FENGFAN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9억3429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1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6일 13시 40분 현재 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6%(600원)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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