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해체' 스텔라 어떤 그룹?…'국악소녀' 가영 소속 걸그룹으로 유명세

입력 2018-02-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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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출처=스텔라 공식 SNS)
▲스텔라(출처=스텔라 공식 SNS)

'섹시 콘셉트 걸그룹' 스텔라가 7년 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스텔라는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팬미팅을 직접 개최하고 해체 소식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현 멤버인 효은, 민희, 소영, 영흔 뿐만 아니라 전 멤버였던 가영, 전율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 언론 매체는 스텔라가 소속사인 디엔터테인먼트 파스칼과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멤버들은 새로운 연예활동을 모색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걸'로 데뷔한 스텔라는 2014년 첫 EP 앨범 '마리오네트'부터 팀 색깔을 섹시 콘셉트로 바꾸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탈퇴한 스텔라 가영은 2009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가영은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을 추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국악소녀'라는 애칭을 얻었고, 이후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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