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판매 회사인 동성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5513만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3억8523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경비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2-27 10:45
의약품 제조·판매 회사인 동성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5513만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3억8523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경비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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