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근혜(66)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 및 벌금 1185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입력 2018-02-27 14:37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근혜(66)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 및 벌금 1185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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