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14일 다음주(3월17일~21일) 발행 예정된 회사채는 모두 20건, 총 1조23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규모인 13건 957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로는 7건, 발행금액은 2767억원이 증가한 수준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814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환자금 4193억원, 기타 6억원 순이다.
상환유형별로는 무보증 회사채가 1조1364억원, ABS가 78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가 200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