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가려면 어디로 가요?" 제주 소길리 사무소, '전화폭탄'에 곤욕

입력 2018-02-27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JTBC, 온라인 커뮤니티)

'효리네 민박2’의 많은 관심으로 애꿎은 제주 소길리 사무소가 곤욕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가 1탄에 이어 7~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면서 제주 애월읍 소길리 사무소로 전화가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리네 민박' 위치와 숙박 관련문의 전화가 계속 울려대는 통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지 못할 지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길리 사무소 직원들은 호소문을 붙여놔도 직접 들어와 '효리네 민박' 위치를 묻는 관광객들이 넘쳐난다며 업무 지장을 호소했다.

'효리네 민박2' 소길리 사무소 전화문의에 네티즌들은 "효리네 민박이 관광명소인 줄 아나 봐", "왜 단체버스 타고 가서 한 바퀴 돌고 오지?", "인스타에 태그 하나라도 더 달기위해 발악 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열어 투숙객들과 소통하는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6,000
    • +3.85%
    • 이더리움
    • 3,506,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42%
    • 리플
    • 2,025
    • +1.76%
    • 솔라나
    • 126,900
    • +3.34%
    • 에이다
    • 360
    • +0.56%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89%
    • 체인링크
    • 13,590
    • +3.8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