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스마트워치 스틸 HR(사진=송영록 기자 syr@)](https://img.etoday.co.kr/pto_db/2018/02/20180227211604_1190977_960_1280.jpg)
▲노키아 스마트워치 스틸 HR(사진=송영록 기자 syr@)
기존 삼성 기어S 시리즈, 애플워치 등과 달리 일반적인 시계의 구조에서 위의 동그란 부분만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를 줄이다보니 배터리를 최대 25일 동안 쓸 수 있다. 수심 5미터 방수도 지원한다. 심박수도 체크할 수 있다.
![▲노키아 스마트워치 스틸 HR.(사진=송영록 기자 syr@)](https://img.etoday.co.kr/pto_db/2018/02/20180227211736_1190979_960_1280.jpg)
▲노키아 스마트워치 스틸 HR.(사진=송영록 기자 syr@)
![▲노키아 스마트워치 스틸 HR.(사진=송영록 기자 syr@)](https://img.etoday.co.kr/pto_db/2018/02/20180227211658_1190978_960_1280.jpg)
▲노키아 스마트워치 스틸 HR.(사진=송영록 기자 syr@)
입력 2018-02-27 21:19
기존 삼성 기어S 시리즈, 애플워치 등과 달리 일반적인 시계의 구조에서 위의 동그란 부분만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를 줄이다보니 배터리를 최대 25일 동안 쓸 수 있다. 수심 5미터 방수도 지원한다. 심박수도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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