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기대하던 양적 성장 늦어져… 목표가 1.2만 원으로↓-삼성증권

입력 2018-02-28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8일 심텍에 대해 반도체 물량 증가 사이클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049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으로 5년 만에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면서 “고정비 비중이 높고 환율에 민감한 동사의 이익 구조로 인해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했다”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이스턴은 올해 1분기부터 연결기준으로 인식된다. 이스턴의 수익성은 오는 3분기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고객사의 적극적인 투자는 예상대로 이어지고 있지만, 동사의 양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반도체의 물량 증가가 전방산업에 후행하는 동사 비즈니스의 성장 방향성은 명확하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018년 매출액은 20% 상향한 1조34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0% 하향한 529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 기대치를 낮춘 이유는 본사의 사업 수익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전영선, 김영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90,000
    • -2.88%
    • 이더리움
    • 2,892,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67%
    • 리플
    • 2,032
    • -2.91%
    • 솔라나
    • 118,100
    • -4.68%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43%
    • 체인링크
    • 12,370
    • -2.5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